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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에 따르면 ‘희망품GO 사랑먹GO 꿈키우GO’라는 주제로 시작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 문화의 집 아동 및 청소년, 학부모, 시설종사자, 협의체 위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아동들이 갈고 닦은 다양한 장르의 재능을 한자리에 모여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예솔신나는집 아동들의 합기도를 시작으로 꿈초롱·대성·목련·날개·명리지역아동센터와 남지·영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13개팀이 참여해 댄스, 연주, 마술, 풍물, 드론날리기 등 그동안 준비한 끼를 마음껏 발휘함으로 아동들의 협동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시설종사자들 간에는 화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어 참석한 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분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연합 발표회는 작년을 시작으로 2회째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 아동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배우고 익힌 재능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 내 아동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욕구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기관·단체들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