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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경남도의회 행정사무 현지감사 수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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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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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중인 강민국 위원장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지난 7일 밀양소방서에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7일 회의실에서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강민국 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행정 전반에 대해 2018년도 행정사무 현지감사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 현지감사는 경상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사 선언을 시작으로 △소방서장의 증인 선서 낭독 △소방서장 인사 및 소방간부 소개 △업무현황 보고 △질의 및 답변 △청사 신축현장 현지 확인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수검 내용으로 세종병원 재난발생현황, 현장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훈련 실시 현황, 소방청사 신축 관련, 의용소방대원의 역할 등 소방서 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수검이 끝난 후 감사위원들은 밀양소방서 신청사 신축현장(밀양시 교동 소재)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오경탁 밀양소방서장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더욱 면밀히 검토해 발전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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