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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상공인협의회, 재결성 위해 다시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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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1. 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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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상공인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12월초 임시총회 개최
1106(상공인협의회 비대위 출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개최되고 있다 /제공=창녕군상공인협의회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가 지난 5일 관계자 11인이 긴급 회동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6일 창녕군상공인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에서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권영규 현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위원으로 넥센타이어㈜ 공장장 조상문, ㈜창녕 대표 성낙병, 신우중공업㈜ 대표 안병구, ㈜가야ESC 대표 윤병국, ㈜지앤 대표 이희원, ㈜화인베스틸 본부장 손재수, ㈜주영산업 대표 이진호, 대성종합가스 대표 김보학, 해드림㈜·영남엘피씨 대표 황용주 등 10명으로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이날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의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 새로운 임원진을 조기에 선출해 협의회의 정상화를 위해 매진할 예정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지역의 상공인을 대표하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하는 경제단체”라며 “앞으로 모든 기업인 등 상공업인을 회원으로 결성해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겠으니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창녕군상공인협의회는 오는 12월 초에 임시총회를 개최,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선출하고 근로자 한마음대회에서 축제·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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