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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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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10. 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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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임신 건강한 출산
지난해 합계 출산율 1522명으로 전국 1052명, ·경남 1227명 보다 훨씬 높아
1011(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
창녕군이 지난 1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지난 11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가임여성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12일 창녕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결혼 문화의 인식 제고와 임신과 출산의 존엄성, 중요성을 알려 임산부가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7년도 통계자료에 따르면 창녕군은 전국 합계 출산율 1.052는 물론 경남의 합계 출산율 1.227보다 훨씬 높은 1.522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기념행사는 임산부 대표의 권리 선언문 낭독이 있는 기념식, 창녕 맘 사랑음악회, 임산부 건강 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한정우 군수는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 임산부와 가족, 가임여성 등 군민이 다 함께 즐기는 가족문화축제가 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가 있기를 바라며 임산부에 대한 다양한 출산 지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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