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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 양수발전소’ 지역 주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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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2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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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밀양푸른연극제에 주민 200명 초청
양수발전소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 되겠다
한국원자력(주) 삼랑진양수발전소는 지역 주민 200명을 ‘2018 밀양푸른연극제’에 초청, 연극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평소 연극을 볼 기회가 적은 주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밀양 지역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마련했다.

‘2018 밀양푸른연극제’는 10월 5~9일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연극,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가족극, 청소년극, 음악극, 뮤지컬까지 다양한 장르의 수준높은 공연이 펼쳐지며, 입장료는 2만원이고 밀양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조현배 양수발전소장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와 관련된 일부 갈등도 있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서로 상생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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