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도가 높으면서 신맛이 일품인 새콤달콤한 ‘하홍’은 농진청에서 개발한 천도 품종이다.
이날 선보이는 맥주는 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은 ‘팜하우스 에일’(Farmhouse Ale)의 한 종류다.
농진청은 이 수제 맥주를 출시 후 소량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해마다 이상기상으로 복숭아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제품 출시가 모양이 고르게 자라지 못한 과일도 다양하게 상품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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