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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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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9. 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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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허브센터 설치, 이웃사촌 시범마을 만들기와 신성장산업의 지속적인 발굴
2018. 7월17일 기획사진(2)
김주수 의성군수가 일자리창출사업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제공=의성군
경북 의성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창출사업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활력을 되찾는 다.

12일 군에 따르면 먼저 2021년까지 35억원을 투입해 창업과 일자리를 연계·관리하는 창업허브센터를 설치해 청년유턴 분위기를 조성해 인구감소현상을 막고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한다.

군은 20억원이 투입되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사업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찾아오고, 만들어가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청년유입 및 정착의 계기를 마련하고 청년예비창업 지원, 도시청년 시골파견제 추진,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문화체험시설 확대로 지역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또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방지하고 관내 소비촉진을 통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고자 지난달부터 20억원의 의성사랑 상품권을 발행해 115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소득 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또한 의성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하고 다목적센터 건립, 금성·안계전통시장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을 관광자원화 한다.

군에서는 4개 농공단지, 84개 개별입지기업, 250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투자 환경을 저해하는 입지규제와 기업활동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규제 개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17억원을 투입해 의성·봉양·단밀·다인 4개소 농공단지 재생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민선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역점시책인 이웃사촌 시범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안계면 일원에 일자리와 주거, 복지, 문화를 집적시켜 청년을 유입시키고 지역을 활성화시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복안을 가지고 시범마을 TF팀을 구성했다.

군의 농촌혁신형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사업(가칭)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청년유치, 복지 문화인프라 구축, 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기업유치를 통해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동시에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향후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산업의 지속적인 발굴에 나선다.

또 세포배양 허브센터 구축은 200억원 규모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다. 의료용 인공관절·뼈의 상용화 기반 구축을 위한 건강고을 맞춤형 의료산업도 300억원을 투자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추진한다.

군은 신재생에너지산업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투자 유치한 3000억원 규모의 매봉산과 황학산 일대 풍력발전단지가 2021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의성읍 철파리 일원에 1400억원을 투입해 태양광발전단지를 조성해 민자유치로 세수를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다시한번 새로운 도약을 현실화 시켜 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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