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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환경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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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9. 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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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환경부 업무협약
한국소비자원과 환경부는 4일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환경부 서울사무소에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책임있는 소비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지속가능한 소비생활 관련 실태조사·연구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교육 및 대국민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소비자원은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참여를 위한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UCC·카드뉴스 공모전을 실시한다. 또한 서울·부산·광주·대구·인천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소비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 1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현장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대국민 캠페인에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네이버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희숙 한국소비자원 원장은 “환경부와의 상호 협력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 소비문화 활성화 및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책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국민 모두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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