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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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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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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측량, 지목변경, 도로명주소 등의 민원서비스 제공
0904 밀양시 찾아가는 지적민원상담실 운영
하남읍 파서리 파서동 회관을 방문해 지적민원 상담을 하고 있는 이상국 지적민원과장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마을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4일, 하남읍 파서리 파서동회관에서 ‘찾아가는 지적민원상담실’을 운영했다.

교통이 불편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적 관련 민원을 상담 처리해주는 ‘찾아가는 지적민원상담실’은 지난 2월 삼랑진읍을 시작으로 관내 8개 읍·면에 월 1~2회, 연간 8회 이상 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이날 민원지적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로 구성된 합동 운영반은 지적측량, 지목변경, 도로명주소 등의 지적관련 문의사항 13건 20필지에 대해 현장에서 상담 처리해주었으며, 현장에서 처리가 불가능한 민원은 관련 담당자와 협조하여 결과를 유선으로 알려줌으로써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소유자 간 분쟁 해결에 편의를 도모했다.

이상국 민원지적과장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대민행정 서비스 제공 및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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