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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랜드 이월드, 11월 16일까지 ‘인생꽃 사진관’ 가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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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18. 08. 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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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 해바라기 사진관
이랜드의 대구 테마파크 이월드가 가을축제 ‘인생꽃 사진관’을 11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인생꽃 사진관은 이월드 내 1만6500㎡ 규모의 가든에서 열리며,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꽃으로 가꿔진 화려한 꽃밭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해바라기(8월25일~9월21일), 코스모스(9월22일~10월5일), 핑크뮬리와 코키아(10월6일~21일), 단풍(11월3일~16일) 등 4개 시리즈로 나눠진다.

특히 올해는 도심 속 피크닉을 콘셉트로 한 SNS감성의 포토존이 강화됐고, 코스모스 꽃밭은 동물농장에 위치해 사막여우와 샴악어 등 수십종의 동물들과 교감도 나눌 수 있다.

이월드 관계자는 “축제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꽃릴레이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사진발 잘 받게 해주는 화사한 꽃밭에서 인생샷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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