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다리개미허리 노린재 및 썩덩나무 노린재 등은 콩의 주요 노린재류로 개화기부터 날아와서 수확기까지 콩의 꼬투리와 종실 등을 흡즙해 수량과 품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해충이다. 콩의 안정생산은 노린재류 방제에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개발해 기술이전한 로케트 트랩은 노린재의 종류에 관계없이 포획효과가 매우 우수, 두류뿐 만아니라 과수원 등에서도 노린재류 포획에 적극 이용되고 있다.
로케트 트랩에 의한 콩 노린재류의 포획효과 및 밀도관리는 포충트랩의 설치시기 및 지점 등에 따라 차이가 있어 콩 포장에서 로케트트랩의 정확한 사용기술에 의한 노린재류의 효과적 밀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로케트 트랩은 콩 개화기 이전에 포장의 가장자리에 설치(6개/10a)해 포장 밖에서 포장 안으로 날아오는 노린재류를 초기부터 포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콩 포장에서 노린재류의 밀도가 가장 높은 시기인 9월 상·중순 및 하순에 1∼2회의 약제를 살포하면 노린재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기존의 약제방제(총 3∼4회 약제살포)에 비해 약제살포 횟수를 1∼2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