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시노스 i S111은 NB-IoT 통신을 활용한 제품으로 수도·가스·전기 사용량 검침이나 영유아·애완동물의 위치 등과 같은 데이터를 원거리에서 주고 받는 데 최적화됐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NB-IoT는 짧은 거리에서 통신하는 블루투스·와이파이와 달리, 기존 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통신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전 지역에서 적은 용량의 데이터를 저전력으로 주고 받는 통신 표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IoT 제품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안을 강화하고자 암호·복호화 관리 하드웨어인 SSS와 물리적 복제방지 기능인 PUF를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고객의 NB-IoT 완제품 소형화를 위해 모뎀·프로세서·메모리·위성항법장치 등의 기능을 하나의 칩에 모두 통합했다.
엑시노스 i S111에는 데이터를 송수신하지 않을 때 칩을 수면모드로 전환시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는 PSM과 eDRX 기능이 포함돼 소비자는 AA 건전지 2개만으로도 NB-IoT 완제품을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다.
허국 삼성전자 S.LSI사업부 마케팅팀 상무는 “협대역 사물인터넷을 통해 많은 기기들이 실내를 넘어 더 넓은 영역에서 다양한 기능으로 활용 될 수 있다”며 “엑시노스 i S111은 뛰어난 보안성과 효율적인 통신능력을 바탕으로 사물인터넷 서비스 발전에 혁신적으로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180823_[삼성전자 보도자료] 삼성전자](https://img.asiatoday.co.kr/file/2018y/08m/23d/20180823010021698001187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