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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밀양시에 따르면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태풍은 많은 비를 동반한 중형급으로 딸기, 고추 등 비닐하우스와 사과, 배, 대추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또 민정식 부시장을 비롯한 실과장들은 담당 읍·면·동에 출장해 공사장, 산사태, 축대, 옹벽, 저지대, 산간계곡, 야영지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
이·통장 및 주민 7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 자율 방재단은 간담회를 개최하고 태풍에 따른 재해예찰 및 홍보 활동, 경보 전달, 대피 유도, 차량통제, 응급복구 등 주요 임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밀양시는 태풍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특보 발효시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을 활용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태풍대비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