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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등 베트남서 사업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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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8. 1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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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사진>이 공동회장을 맡은 사단법인 한베경제문화협회(KOVECA·코베카)가 16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호찌민기업협회(HUBA·후바)와 베트남 사업 진출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SM그룹이 밝혔다.

코베카 방문단은 이날 오전 응우옌 티엔 년 호찌민 당서기장을 예방한 뒤 후바와 베트남 사업 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 4월 양국의 경제적·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올 가을 ‘스마트시티 경제 포럼’ 개최를 준비 중이다.

SM그룹은 건설·해운·제조업 관련 자회사를 통해 베트남 스마트시티 건설 사업에도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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