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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자연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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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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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면주민자치위원회 출범이후 첫 공식행사, 주민 주도형 행사 펄쳐
단장면, 『자연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
11일 밀양댐 생태공원내 야외 공원장에서 한여름밤의 음악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단장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계관)는 지난 11일 밀양댐 생태공원 내 야외공연장에서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단장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 이후 첫 공식행사로 단장면주민자치위원회 및 단장면행정복지센터 공동주최로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함께 즐기고 소통·화합함으로써 밝고 활기찬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통기타, 가요, 가곡, 난타, 팝송, 코믹 각설이,토속 소리극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밀양댐 아래의 시원한 밤공기를 만끽하며 한여름밤의 운치를 느낄 수 있었으며, 특히 캘리그라피와 민화로 한지부채 만들기, 마술 등 재능기부로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단장면주민자치위원회 남계관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고단함을 날려 보내고 지역주민의 화합을 이끌어 내는 값진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첫 행사로 다소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유익한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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