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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우량기업 유치·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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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8. 0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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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이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자동차 시동모터 생산업체 보그워너피디에스, 식품생산업체 가온누리 등 2개 업체와 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110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에도 국내 선박에 냉난방시설을 공급하는 하이에어코리아(주)와 2020년까지 285억원을 투자해 140여명을 신규 고용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 17개 기업 1640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창녕군은 2008년 이후로 지난 2009년 단일공장으로 1조 8,000억원 규모의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투자유치 협약을 맺는 등, 세아베스틸, 화인베스틸과 같은 우량기업 484개사 4조2640억원의 투자유치를 통해 약 1만6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왔다.

공공부문에서도 저소득 취약계층, 청년, 노인,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지역주도형 재정일자리 확대로 연간 238개 사업장 3323명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산업단지 무료통근버스 운행으로 근로여건 개선, 생태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활성화를 통한 질 높은 일자리 창출에도 매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군은 2018년 일자리정책 우수사례 국무총리 표창, 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고용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창녕군의 이름을 전국에 높이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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