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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중소·중견기업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총 6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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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7. 3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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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자금 500억원을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출연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당사와의 거래여부와 관계없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 혁신, 환경안전 개선, 운영시스템 구축, 자동화 등에 지원된다”고 밝혔다.

출연금은 재단법인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에 기부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매칭 금액을 포함하면 총 1000억원 규모다.

또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대상 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력 양성 등에 같은 기간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연간 20억원 규모다.

스마트팩토리는 제조 전 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로 통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을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도 정부가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해 1000여개의 스마트팩토리를 보급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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