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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소통 행정 펼쳐…화재 피해현장 방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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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7. 3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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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가운데 )가 화재피해 양돈장을 찾아가 피해 축산농가를 위로하면서 민생현장을 살피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유기상 고창군수가 휴일도 반납 한 채 읍면 구석구석을 돌며 민생현장을 중심으로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지난 27일 밤 10시경 흥덕면 사포리 소재 양돈농장에 화재피해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다음 날 이른 아침 신속하게 현장을 찾았다.

화재는 긴급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압됐지만 축사 2동(1157㎡)이 전소되고 돼지 965두가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의 원인은 환풍기 과열로 인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며 여름철 폭염에 의한 전기과다 사용이 양돈, 양계 등 가금농가의 주요 화재원인이므로 전열기 사용에 대한 점검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유기상 군수는 “피해상황이 신속하게 복구될 수 있도록 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축산농가들의 전열기 사용점검 등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겠다”면서 “소중한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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