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내달 1~3일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30010016484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30. 11:3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진행
0801 2018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 개최
안동시에서 지난해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열리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 ‘2018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를 다음 달 1~3일 낙동강변 버들섬 앞 다목적광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안동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안동지회가 주관한다.

첫날 ‘한여름 밤의 영화 OST’를 주제로 아리랑팝스오케스트라가 아름다운 선율로 익숙한 영화음악을 연주한다. 둘째 날인 2일에는 ‘버들섬에서 이야기하는 풍류 콘서트’를 테마로 퇴계 이황 선생과 관기(官妓) 두향의 이야기를 다룬 ‘선비의 사랑이야기’를 공연하고, 이어 오페라·국악·전통무용이 어우러진 퍼포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한여름 밤의 트로트’를 테마로 안동MBC 라디오 프로그램 ‘즐거운 트로트 세상’ 공개방송이 진행된다. 배일호 등 11명의 트로트 가수가 무더위를 날려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제관 시 전통문화예술과장은 “낙동강변 버들섬 음악제가 더위에 지친 안동 시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제가 되고 소중한 여름 밤의 추억을 간직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