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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331개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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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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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경남 창녕군은 폭염 피해발생 예방을 위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인 무더위 쉼터 331개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7월 중순 이후부터 8월말까지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면역력 약화로 건강이 우려되는 어르신들에 대한 안전 조치의 일환이다.

무더위 쉼터 331개소는 폭염 발생 시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관리와 비상 시 응급조치를 위해 부서별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등 유사 시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건설·영농현장 등 야외 사업장 안전관리를 비롯한 농·축산물 피해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의 선제적인 현장 예찰 및 홍보·교육으로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실외 작업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작업자를 위한 무더위 휴식시간제(오후 2~5시)를 실시토록 유도하고 사업장 폭염대비 행동요령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철저한 상황관리와 무더위쉼터 이용 활성화,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 등 적극적인 현장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폭염 정보의 신속한 상황 전파 및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폭염 극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최진호 군 안전치수과장은 “안전사고는 발생 후 처리를 잘 하는 것보다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 어느 해보다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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