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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기·세탁기 등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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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7. 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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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LG전자가 자사 생활가전 제품들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 ‘2018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다수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녹색구매네트워크는 소비자환경단체 20여 곳과 일반 소비자 약 200명이 제조·유통·사용·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검토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LG 측은 “자사 생활가전이 친환경·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데에는 핵심부품에 적용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제품들은 코드제로 A9, 트롬 세탁기,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트롬 건조기,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 디오스 전기레인지, 디오스 김치냉장고, 디오스 광파오븐 등이다.

정성해 LG전자 H&A 사업본부 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전무)은 “차별화된 핵심부품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더욱 많은 고객이 LG만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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