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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군민을 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 오는 25일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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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7. 1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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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민을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 포스터
울진군민을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 포스터/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민선7기를 맞아 오는 25일 오후 7시30분 울진문화센터 강당에서 ‘울진군민을 위한 클래식 갈라콘서트’를 무료 공연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김의지 단장이 이끄는 ‘진오페라단’의 클래식 공연으로 재미있고 친숙한 오페라인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을 ‘해설이 있는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울진군민들에게 선보인다.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순진한 시골 총각 네모리노(테너)가 지혜와 아름다움을 갖춘 아디나(소프라노)에게 반하게 되어 그녀의 사랑을 얻어내는 과정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주관하는 진오페라단 김의지 단장은 울진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국립음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예원예술대학교에 출강하고 소프라노 성악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공연 예약은 선착순으로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울진문화예술회관(후포), 울진문화센터(울진)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박금용 군 문화관광과장은 “군민의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소통과 화합하며, 오페라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전하며 군민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될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좋은 여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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