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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지면·계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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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7. 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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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규 선정돼 2곳 112억원 투입
0706(창녕군 2018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계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수립 용역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올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대지면과 계성면에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고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8일 창녕군에 따르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읍면의 소재지를 농촌중심지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의 거점으로 기초생활수준 및 주민들의 삶의 향상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실시한다.

올해 신규 확정 대상지는 대지면과 계성면으로 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지난 4월 용역사를 선정하고, 대지면은 지난달 27일, 계성면은 지난 6일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대지면은 늘파란 센터 건립 등 7건, 53억원, 계성면은 한마음 복지회관 건립 등 5건, 59억원의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 분석 및 향후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대지면과 계성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을 마무리하고 내년 하반기 본격적인 공사를 착수, 2021년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 충족과 농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면소재지가 해당면의 기초생활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상향식 사업인 만큼 사업주체인 주민들의 참여와 이해, 공감대 형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사업이 원만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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