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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에서 각 시군 및 마을단위로 843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마을간 치열한 경쟁을 통해 밀양시 백산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에서 자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공동체 화합 및 지역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는 경진대회이다.
밀양시는 3회부터 3년 연속 경상남도에서 우승해 전국 대회에 출전권을 부여 받아 2016년에는 신안마을이 문화·복지분야에서 국무총리상과 2017년 봉대마을이 대통령상을 받는 등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백산마을이 전국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내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백산마을은 다음 달 30일에 실시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 경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