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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를 소재로 한 짧은 영상작품을 공모했던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 6개월간 총 350여편이 출품됐다.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결선 진출작 29편이 영화제 당일 상영됐다. 대상의 영예는 <슬로우티켓>(연출 배철하)이, 최우수상은 <적자>(연출 김재영, 안재민)가 각각 차지했다.
현장에서 치러진 결선 심사는 장편 영화 <양치기들>의 감독인 김진황 심사위원장과 영화계 관계자 등 전문심사위원단 5인이 맡았다.
한편, 코레일은 초단편 철도영화제 입상작 29편을 철도역사 내 전광판과 열차·전철 안 모니터 및 SNS(페이스북, 블로그 등)를 통해 상영할 예정이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철도를 소재로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올 수 있는 건 철도가 우리의 모든 일상에 스며들어있기 때문”이라며 “출품해주신 모든 작품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