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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은 19일 안동원도심전통시장 온라인 기획전 및 안동구시장 특화 온라인 쇼핑몰이 오픈했다고 밝혔다.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비자들의 소비패턴 변화에 맞춘 유통채널을 다양화,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안동 구시장은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대한민국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과 제휴해 ‘A.마켓로드 안동 구시장 기획전’을 한다.
이번 기획전은 안동의 전통상품인 간고등어와 찜닭, 안동한우를 비롯한 야채와 청과, 건어물까지 전통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들로 구성돼 전통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쉽고 저렴하게 안동 구시장 쇼핑이 가능하다.
또 안동 구시장의 20여개 점포와 제품을 입점시킨 특화쇼핑몰 ‘多있데이mall’도 오픈해 온라인 내 또 하나의 전통시장을 시범 운영 중이다.
‘다있데이몰’은 판매자 공개와 책임제로 신선한 상품을 소량 구매와 소비자 수요가 많은 상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배송 서비스가 가능토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온라인쇼핑 기능강화 사업으로 공공 쇼핑몰인 사이소(경북도), 온누리 전통시장(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안동장터(안동시), 우체국 전통시장 쇼핑몰에 10여개의 점포가 입점하는 등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상인들에게 지속적인 수익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대율 글로벌명품시장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 상품의 홍보 및 접근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상품을 보다 저렴하고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 채널의 다양화를 통해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과 수익창출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