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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랑의 감자 나눔 사업은 지난 2월 하남읍 양동리에 4300㎡ 규모의 농지를 무상으로 임대받아 로터리 작업, 퇴비 살포, 감자 파종을 시작으로 제초 작업 등 5개월 간의 자원봉사자들의 땀방울이 모여 결실을 보게 됐다.
지난 15일 감자 수확에는 자원봉사단체협의회원 뿐만 아니라 삼랑진 양수발전소 임직원 12명도 참여해 힘을 보탰으며, 수확한 감자는 10㎏박스에 포장해 홀로노인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 420세대에 전달됐다.
신영애 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땀방울을 흘린 결과 지난해 보다도 더 좋은 결실을 보게 됐다. 나눔의 감자가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따뜻한 정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