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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조손·결식우려 아동 맞춤형 밑반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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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6. 1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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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반찬 조리 장면
영덕군의 강구교회 여전도회에서 맞춤형 반찬을 조리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월부터 조손·결식우려 10개 가정의 아동에게 맞춤형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반찬 수요를 파악해 협력기관인 강구교회 여전도회에서 반찬을 만들고 생활개선회 봉사자들이 매주 1회 국과 밑반찬 3가지를 전달한다.

맞춤형 밑반찬 지원사업으로 저소득층 성장기 아동의 결식예방, 고른 영양섭취, 성장발달 촉진, 정서적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

반찬을 제공받는 가정에서는 “매주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을 정성스레 만들어 직접 배달까지 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신자 군 드림스타트팀 주무관은 “아이들이 고르게 영양을 섭취하도록 메뉴선정에 신경 쓰고 음식 변질을 막기 위해 보냉용 가방을 이용하고 있다”며 “봉사자과 소통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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