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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6·13 지방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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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6. 0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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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상황 대비 소방력 100% 대응태세 유지
밀양소방서 전경
경남 밀양소방서는 6·13 지방선거에 대비해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와 지방선거 당일 사고예방 및 사고발생 시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7~9일, 12~13일 개표 종료 시까지 실시되며,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 및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투·개표소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활동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밀양소방서는 관내 투·개표소 57개소에 대한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적정여부 점검 및 관계인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사전에 화재 취약요인을 제거했다.

최만우 소방서장은 “안전이 확보된 가운데 시민들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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