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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장미를 주제로 한 특색 있는 ‘안기 장미공원’을 조성했다.
안기 장미공원은 면적 914㎡에 쉼터 1개, 운동시설물, 등의자, 공원 등을 갖추고 화단에는 사계장미 빨간, 하얀, 핑크, 노란, 주황, 보라, 파랑 등 7종 800여본을 비롯한 조형소나무, 홍단풍, 느티나무 등으로 꾸며졌다.
이 공원은 장미의 유래와 색상별 꽃말에 대해 안내판을 마련하고 운동 공간과 휴게 공간을 분리한 계단식 형태로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장미 넝쿨 포토존이 설치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특색 있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녹전면 꽃사과나무 가로수길 1㎞, 와룡면 산야리 가로화단, 길안면 만음리 소나무숲을 정비 사업을 준공했고 현재 옥야동 398-9번지 내 홀론공원 정비사업, 수상동 한티교차로 도시숲 조성공사, 길안면 오락마을 소나무숲 정비사업을 시행 중이다.
김태동 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 안기 장미공원 조성을 계기로 도심지 내 자투리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