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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협약을 통해 지원된 ‘365베이비 케어 키트’는 ‘아동의 생명을 365일 건강하게 지킨다’는 취지 아래 기저귀, 분유, 물티슈 등 미혼모들이 출산 이후 영유아 양육에 필요한 필수품을 모은 패키지다.
KB손해보험은 지난 2014년 5월 홀트아동복지회와 처음 인연을 맺은 이후 꾸준하게 미혼모 가정에게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7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함으로써 현재까지 총 3억 원을 후원하게 됐다.
‘365베이비 케어 키트’는 전국 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미혼모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 내 별도로 마련된 ‘365 베이비 키트 게시판’에 신청하면 일정 심사 절차를 거쳐 택배로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종희 KB손보 사장과 홀트아동복지회 김대열 회장,연예인 김성은 홍보대사가 참석했다.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함께 직접 ‘365 베이비 케어 키트’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양 사장은 “아동 양육과 생계를 혼자 책임지고 있는 미혼모 가정에게365베이비 케어 키트 프로그램이 작은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KB손해보험은 2018년에도 지속적인 나눔경영을 통해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