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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이뤄진 하남 포웰시티 1순위 청약에서 총 2096가구 분양(특별공급 제외)에 5만5110명이 몰렸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C3블록 전용 90㎡T형에서 나왔다. 4가구 모집에 해당지역·기타지역 포함 371명이 몰려 92.7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90㎡A형은 평균경쟁률 36.96대1을 냈다. 392가구 모집에 1만4490명이 청약했다. 90㎡B형은 평균경쟁률 32.62대 1 경쟁률이 나왔다.
이 단지는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민간 아파트다. 감일지구 B6·C2·C3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30층, 24개 동, 전용 73~152㎡, 총 26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680만원 선이다. B6블록 전용 84㎡는 5억720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인근보다 분양가가 낮은 편이어서 수요자가 더욱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당첨자는 오는 11일 발표하며,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블록별로 B6블록 2020년 11월, C2블록 2021년 2월, C3블록 2021년 3월로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