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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쌀 소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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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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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빵 아카데미 운영 장면1
영덕군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은 올해 6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우리쌀빵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26일 군에 따르면 관내 여성 거주자 30명을 대상으로 영덕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시금치, 부추 등을 재료로 시금치쌀마들렌, 복숭아무스케이크, 부추게살키쉬, 오징어먹물대게쌀빵 등 12가지의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어 보는 쌀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배우게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쌀 생산량 증가와 소비량 감소로 쌀 재고가 늘어 농가 형편이 어려워 가정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쌀 가공 기술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우리쌀빵 아카데미 기획했다.

한 참석자는 “밀가루 대신 쌀로 빵과 쿠키를 만드니 소화도 잘되고 영양가 높은 지역 농산물도 들어가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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