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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올해 사업자지원사업 공모 결과 지역경제협력사업분야 영농자재 지원사업으로 선정됐다. 양질의 비료를 지원해 지역 영세농의 농업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켜 농가 소득을 늘리는 것이 그 목적이다.
한울원전은 지난달 13일 북면농협과 사업협약을 체결한 이래 북면 농업인 770여명에게 유기질비료, 복합비료 등 총 3억4000만원어치의 비료를 전달했다.
또 비료지원사업 외에도 지역 농어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방제용 드론 임대사업, 어패류 방류 사업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희선 본부장은 “지역 농업인 대부분이 노년층이고 경지면적이 1㏊ 내외로 소규모이기 때문에 유기질 비료, 퇴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한울원전은 지역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