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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군에 따르면 ‘울진중앙로 월변지구 전선지중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해당지역 12개소에 새롭게 야간경관용 LED도로명판으로 설치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차량이용자와 보행자가 보다 쉽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군에서 이번에 설치한 야간경관용 LED도로명판은 주간에 태양광으로 충전해 야간이 되면 자체 발광하는 친환경 시설물로 전원공급에 따른 별도의 관리 없이도 야간 도시경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이점이 있다.
군이 최근 설치한 야간경관용 LED도로명판은 심야 보행자들에게 상당한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군 관계자는 “주민 호응 및 효과를 검토해 긍정적인 효과가 높다고 판단되면 야간경관용 LED도로명판 추가 설치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며 도심지역 뿐만 아니라 가로등이 부족한 농촌지역에도 확대 설치해 도로명주소의 활성화와 더불어 야간에도 아름다운 도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