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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정재훈 사장은 지난 5일 취임한 후 가장 먼저 교육, 의료 등 생활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해 직원들이 근무하기 망설여하는 사업소인 한울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의 생활과 근무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
정 사장은 계획예방정비중인 한울2호기를 찾아 직원들이 근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피며 현장 직원들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살폈다.
또 사택 음식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사택 식당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직접 음식을 먹어보며 개선점을 확인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현장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