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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안동 평생학습·복지어울림마당 3만여 명 찾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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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4. 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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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평생학습복지어울림한마당(로봇축구-4차산업혁명)
안동시의 평생학습복지어울림한마당에서 어린이들이 로봇축구를 통해 4차산업혁명을 체험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 탈춤공원에서 지난 7~8일 열린 ‘2018 행복안동 평생학습·복지어울림마당’에는 시민과 학생 등 3만여명이 방문했다.

‘배움과 나눔, 꽃으로 피어나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라퍼커션 페레이드’와 시립합창단 공연 등 개막식을 시작으로 ‘베이비 부’와 및 동아리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100여 가지 체험이 진행됐다.

또 ‘꽃보다 바라봄 사진관’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족사진을 무료로 찍어주는 봉사활동도 가졌으며 직업 체험존에서는 파티쉐,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튜디어스, 스포츠마사지사 체험 등 진로체험의 기회도 제공했다.

내방가사 낭송·필사, 섬유민화체험, 책놀이터, 천연비누, 핸드드립 체험 등 차별화된 코너를 많이 준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체험부스마다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평생학습과 복지가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평생학습과 복지서비스의 다양한 정보를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게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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