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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6일 기자들을 만나 “김정숙 여사에게도 여사라는 호칭을 쓰고 있고 북한에서도 ‘리설주 여사’라고 한다”며 “여사가 가장 자연스럽고 공식적인 호칭이라고 판단해 리설주 여사로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와 정부는 앞서 노동당 위원장, 국무위원장 등 여러 개의 직함을 가진 김 위원장의 호칭을 ‘국무위원장’으로 쓰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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