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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군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홈페이지에 발표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영덕군이 경북도내에서 김천시, 포항시, 군위군과 함께 최우수(SA) 등급을 받았으며 전국에서 최우수(SA)에 선정된 군 단위 지자체는 11곳에 불과하다.
이번 평가는 종합·최종평가의 성격으로 공약이행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은 6개 분야 60개 민선6기 공약사업 중 완료 30건, 정상추진 25건으로 종합이행률이 80% 중반을 넘어서고 있으며 2018년도 자체예산 4000억 시대 개막과 전체 57건 1300억원 규모 정부공모사업 선정, 민선5기 대비 국도비 740억원 추가 확보 등 공약 추진에 필수적인 재정확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특화에니메이션 호보트 100억원대 프랑스 민자유치 협약, 고속도로·철도시대 조기 개막, 2700억원 규모 대형 계속사업의 원활한 마무리, 삼성전자연수원 개원, 고래불국민야영장 개장, 전국최초 유소년 축구특구 지정 등 대형 프로젝트의 성공도 최우수(SA) 평가를 받는데 기여했다.
또한 영덕발전소통위원회, 만사형통 천막군수실 등 소통행정과 타 시·군과 차별화된 농촌인력지원센터·일자리정보센터·농촌마을 밥상공동체 운영, 2016년 전국 21번째이자 경상북도 군부 최초로 공약조정 주민배심원제를 시행해 공약사업 13건의 내용·기간을 민주적으로 조정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희진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 군수가 맺은 일종의 계약서로 그 이행은 우리의 책무다”며 “공약이행도 최우수(SA) 평가뿐만 아니라 과거 최하위권에 머물던 ‘정부합동평가’ 순위도 올해 중위권으로 상승한 만큼 앞으로 업무수준 높은 군정, 일 잘하는 군정, 보다 깨끗하고 친절한 군정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올해 1분기 전국 기초단체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와 재정 확보율을 직접 조사?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