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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덕군에 따르면 기념행사는 ‘깨끗한 바다, 풍요로운 어장, 신바람 나는 수산인’을 주제로 국악그룹 ‘사이’의 식전 공연, 해양수산발전 유공 민간인 16명과 공무원 3명 도지사 표창수여, 민간인 6명 영덕군수 표창, 희망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또 경북도수산자원연구소에서 생산한 전복 2만미를 축산어촌계 전달하고 쥐노래미 4만미를 축산해역에 방류해 어자원 조성에도 기여했다.
부대행사로 독도홍보버스에서 독도영상물을 상영하고 독도사진전, 대게자원회복사업·어선장비 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연안대게자망협회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영덕구조대에서 해상 및 수중정화 활동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열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이희진 영덕군수, 한창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최재열 영덕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 해양수산 관련 단체 및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를 고취하고자 제정한 ‘어업인의 날’을 수산물 생산·유통·가공 및 연관 산업까지 포괄하는 기념일로 확대한 것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