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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봄꽃축제는 예년 청소년 수련관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을 거쳐 탈춤공연장 벚꽃길 도로변에 가득 들어섰던 야시장과 식당상가들이 안동체육관과 탈춤공원 내 공간으로 들어선다.
시는 벚꽃이 만개할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탈춤공연장까지 벚꽃거리 600m 구간에 차량의 통행을 제한해 상춘객들이 도로에서도 자유롭게 벚꽃을 감상하고 청소년 오케스트라, 가야금 공연 등 15개 지역단체의 문화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7~8일 양일간에는 평생학습 복지어울림 마당과 청소년 락페스티벌이 축제장에서 개최된다.
오는 14일 오후 6시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의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공연이 탈춤공연장 무대에서 개최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봄꽃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길태 시 관광진흥과장은 “상춘객들이 봄꽃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마음껏 느끼고 다양한 볼거리와 작고 아기자기한 휴식 공간을 통해 마음이 힐링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벚꽃이 흩날릴 주말쯤에는 도로 위에 떨어지는 벚꽃비를 맞으며 축제를 즐기는 이색적인 추억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