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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붓 터치까지 느껴지는 책을 만들기 위해 15여 년에 걸친 연구와 실험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다.
미술사 관련 강의와 저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영숙씨가 저자로 참여했다. 저자는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오르세 미술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100’ 등 ‘손 안의 미술관’ 시리즈 6권을 완간한 바 있다. 이밖에도 ‘현대 미술가들의 발칙한 저항’ ‘그림수다’ ‘미술관에서 읽는 서양미술사’ 등 다양한 저서를 냈다.
이번 책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을 함께 들여다볼 수 있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 23점과 재밌는 이야기가 담겼다.
초등학교 고학년 정도면 누구나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 책은 마음이 드는 그림을 뜯어서 벽에 붙이거나 액자에 넣어 걸 수 있도록 각 장이 깨끗하게 뜯어낼 수 있도록 돼 만들어졌다.
출판사 측은 “명화 감상을 놀이처럼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언제 어디든 붙여놓고 명화의 이야기와 그림을 즐기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북 시리즈는 고흐에 이어 클로드 모네, 요하네스 베르메르, 구스타프 클림트 등 총 100명의 작가들로 구성될 계획이다.
유화컴퍼니. 102쪽. 2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