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하나 시상식 사진 | 0 | | 베트남 하노이 타이호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백하나-이유림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송교육지원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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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여자고등학교 3학년 백하나 선수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타이호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청송여고에 따르면 백하나(청송여고3년)-이유림(장곡고3년)조는 여자복식결승에서 말레이시아(메이쿠안초우-비비안후)조를 맞아 1세트 21:19, 2세트 17:21, 3세트 21:17로 말레이시아 팀을 세트스코어 2:1로 물리치고 영광의 우승을 차지했다.
백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대한민국 배드민턴 특기교 청송여고의 위상을 지역사회에 우뚝 세웠다.
백하나-이유림조는 국가대표 동기생으로 2020년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충북에 있는 진천선수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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