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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왕피리 창조적마을만들기 완공…새로운 활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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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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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피천생태탐방로 사진5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활력을 찾는 금강송면의 왕피천생태탐방로/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금강송면 왕피리 일원에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완공된 창작동아리방과 소규모 야외 공연장 준공식을 오는 30일 창조적마을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왕피 창조적마을만들기 조성사업은 ‘하나되는 활력마을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2014년 농림식품부에 사업을 제안해 공모된 사업으로 기초 생활기반조성, 지역경관개선 사업 뿐 아니라 주민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해 침체된 농촌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증진한다.

군의 창조적마을 세부사업은 창작동아리방 92㎡, 소규모 야외공연장 710㎡의 기초생활 기반확충과 안일왕순례테마길 7Km의 지역경관개선, 국비 6억3000만원·군비 2억 7000만원의 총사업비 9억원에 지역주민 역량강화 사업으로 2015년도부터 추진해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창작동아리방과 야외공연장 준공으로 그동안 문화 활동에 소외된 지역주민의 여가 문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사물놀이, 노래교실, 짚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져 지역주민의 삶이 더욱 더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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