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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관광 ‘핫 스팟’ 1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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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9.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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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고민 끝! 울진의 ‘핫 스팟’으로 go~go~1
울진관광 핫 스팟 10선에 선정된 나곡 바다 낚시공원/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관광 성수기인 봄철을 맞아 봄에 꼭 가봐야 할 울진관광 ‘핫 스팟(hot spot)’을 10선 선정하고 적극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29일 군에 봄나들이 울진관광 ‘핫 스팟’ 10선은 ‘봄바람의 설레임, 울진이 담아드립니다!’라는 테마로 지금까지 관광객 추이와 최근 트렌드를 우선 고려한 후 새로운 관광명소로의 부각 가능성, 봄이라는 계절적 특수성, 각종 동호회와 가족 단위 행사 등을 주제로 선정했다.

울진의 봄나들이 최적의 핫 스팟은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있는 후포항 △등대와 드라마세트장과 수산물시장이 있는 죽변항 일원 △매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일원의 벚꽃 길 △동호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곡 바다 낚시공원 △전국 제일의 힐링 장소로 다음 달 말 개방 예정인 금강송 숲길 △다음 달 1일 개방하는 왕피천 생태 탐방로 △울진의 청정 바다를 느낄 수 있는 해파랑길 등이다.

또 부처님 오신날과 가정의 달 행사로 관광객 수요가 넘쳐날 것으로 예상되는 불영사, 백암·덕구온천 일원 등 울진군 전역을 봄철 관광지로 홍보한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맞춤형 계절별 타깃 관광지를 선정해 공격적인 홍보로 생태관광도시 브랜드 파워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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