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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직장만들기’ 세번째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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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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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욱 군수, 행정 일선의 부읍면장들의 고충과 애로 청취
봉화군수, 탁 터놓고 얘기합시다. 직협 간담회 사진
봉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가 박노욱 봉화군수(뒷줄 가운데)와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봉화군
박노욱 경북 봉화군수는 지난 26일 봉화군공무원직장협의회와 군청 북새통 카페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갖고 대민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만남은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직장만들기’의 일환으로 읍면에서 주민들을 위한 현장행정을 펼치는 부·읍면장과 직원 20여명이 대민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등 다양한 의견들을 박 군수와 함께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무관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동분서주하는 마음을 군수님과 차 한 잔의 여유와 따뜻한 대화로 풀어가며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불편사항을 적극적인 자세로 수렴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노욱 군수는 “행정 최일선에서 각종 비상근무, 산불예방, 축제지원 등 군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항상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직원 여러분들이 일하고 싶고 활력 넘치는 직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민기 직협위원장은 “회원 간 다양한 의견을 서로 나누며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회원 모두가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직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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