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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실단과소관 및 읍면으로부터 76건의 제안을 접수하고 관련부서 사전가능성 검토를 통과한 9개부서 총 12건의 제안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문화관광과의 ‘미니어처 컬링경기장을 활용한 의성군 홍보’가 최우수상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총 5개 부서, 6건 제안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분기별 4회에 걸쳐 총 335건의 제안을 접수해 24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시상했으며 이들 중 ‘의성시외버스터미널 옷을 입다’ 제안이 금성, 봉양, 안계면 버스터미널 환경개선으로 적용되는 등 총 7건의 제안이 예산 및 행정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매회 대회가 거듭될수록 발표자의 발표력이 향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내용 또한 행정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제안들이 다수 접수되고 있어 공직내부에서 공무원 스스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들을 발굴해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하고 일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호 군 미래전략단 담당은 “이번 창의경연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제안에 대해 4월 정례조회 시 시상 및 발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정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과 직장 내 연구·연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무원 창의경연대회를 매분기마다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