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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오는 30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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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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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는 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전문인력 및 참여기관은 운영기관인 (사)지역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이달 30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방문 및 이메일로 제출 후 심사를 거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사업의 참여자 신청요건은 안동시 거주 만 50세 이상으로 해당 분야 경력 3년 이상이거나 전문자격증 소지자로 노동시장 재직자 및 타 재정지원활동 지원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참여자는 소정의 교육 수료 후, 경영·전략, 사회서비스, 마케팅·홍보, 문화·예술, IT·정보화, 상담·멘토링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게 되며 활동에 따라 실비와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참여기관 신청요건은 안동시 소재의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 및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조명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또는 비영리단체 등이 가지고 있는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참여자의 전문지식과 경험 나눔 활동으로 삶의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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