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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화재초기 긴급구조 역량향상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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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3. 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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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대원들이 긴급구조 통제단 기능숙달 훈련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최근 긴급구조 통제단원 30여명이 참여해 재난현장 대응, 수습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 통제단 기능숙달 훈련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새한솔병원 대형화재시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재난현장 지휘, 현장통제 능력을 향상과 긴급구조 통제단 운영요원의 역할분담을 통하여 화재초기 긴급구조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임무수행 능력향상 훈련을 했다.

중점 훈련 사항으로는 긴급한 현장에서 한정된 소방수리 및 소방인력으로 △각 출동대별 초기대응태세 점검 △언론공보 및 자원 지원의 적절성 △병원 시설의 특수성에 따른 인명구조 방안 강구 △현장지휘소 설치 및 운용 △초기 응급의료소 운용 등이다.

최만우 소방서장은 “긴급구조현장에서 대원들과 의사소통을 통해 상황에 맞게 지휘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현장 응용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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