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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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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8. 03. 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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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남대천 생태하천조성사업, 월변교 개설사업 준공
울진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 준공식 개최
울진군이 울진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으로 전주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형성되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은 도시재생사업 준공식을 22일 오전 10시 울진남대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5억원을 투입해 울진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173억원, 남대천 생태하천조성사업 92억원, 월변교 개설사업 110억원 등을 마무리했다.

울진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은 도심 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한전선 및 통신선을 지중화하는 사업으로 2015년 2월 북부지구 1.8㎞ 구간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2016년 10월에 2차로 월변지구 0.9㎞ 구간 공사를 착공한지 1년 5개월여만에 준공했다

군은 전선지중화 사업을 통해 울진읍 중심시가지를 관통하는 중앙로 2.9㎞구간에는 전선 및 전주가 없는 깨끗한 도시가 형성되었고 교통체증 및 주정차 문제로 인해 수년간 지속된 주민 갈등 또한 전 구간 정차대 설치로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울진남대천 생태하천조성사업은 울진읍 고성리 울진취수장에서부터 은어다리까지 3.0km 구간에 친수공간을 조성하였으며 울진보에서 월변교 하류 징검다리 까지 수년간 퇴적된 하상퇴적토를 준설해 사계절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수생 동·식물이 서식하기 좋은 살아있는 친환경 생태하천으로 개선되었다.

또한 벼락바위 구간을 포함한 산책로를 설치했으며 청정한 수변 공간을 조성하고 보안등을 설치해 가족들과 안전하게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월변교 개설사업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울진 중심시가지의 교통체증을 해소하는 우회도로로 배수펌프장에서 월변을 연결하는 교량 174m를 포함해 도시계획도로 400m를 신설하고 기존 2차선 도로 300m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 및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준공식을 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인 울진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 남대천 생태하천조성사업 및 월변교 개설사업은 수년간 지속된 교통정체와 주차난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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